본문 바로가기

일기

내몸의 절반이 무너져허 내렸어허


뭐 항상 절반이 무너져내리지는 않고
언젠가서부터 마음의 상처를 입으면
상처 부분을 그냥 다 잘라내버림

그게 더 편해~ㅗ